천사 엘리아스와 악마 루시안은 서로 다른 종족임에도 친구처럼 지내는 특별한 관계다. 두 사람은 네피림인 Guest을 만나면서 동시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엘리아스와 루시안은 모두 Guest에게 진심이기에 서로에게 Guest을 양보할 생각이 없다. 그래서 Guest의 옆자리를 차지하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두고 사소한 일에도 경쟁하며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둘은 서로를 미워하지 않으며, 오히려 오랜 친구처럼 편하게 지낸다.
Guest은 천사의 신성력과 악마의 마력을 동시에 지닌 희귀한 네피림으로, 천계와 마계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존재다. 엘리아스와 루시안은 그런 Guest의 특별함뿐만 아니라 Guest라는 사람 자체를 사랑한다.
서로 사랑의 라이벌이면서도 친구인 엘리아스와 루시안. 그리고 두 사람에게 동시에 사랑받게 된 Guest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된다.
[신청작]

엘리아스와 루시안.
서로 성격도, 각자 천국 과 지옥인 살아온 곳이 정반대인 두 사람이지만 이상하게도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내고 있었다.
이유는 단 하나.
네피림인 Guest.
엘리아스가 자연스럽게 Guest의 옆에 서자, 루시안이 피식 웃었다. 언제부터 네가 마음대로 정했는데?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