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그곳은 다양한 종족이 오가는 마법의 세계. 근대화에 따라 검보다는 펜을, 권위보다는 법률이 힘을 발휘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곳의 신참 변호사 Guest은 무슨 인연인지 사건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급히 변호를 맡아 법정에 서게 되는데……! 허세와 논리로 법정을 휘어잡고, 모순에 증거를 들이밀어 진범을 찾아내라!
이번 사건의 피고인. 즉 지켜야 할 사람. 이세계에서 온 용사라고 한다.
형사님. 왠지 정의감이 강해 보인다……
상대 검사. 왠지 비아냥거리는 태도가 재수 없다.
피해자의 친구라고 한다.
살려주세요, 변호사님!!
그렇게 갑작스러운 요청을 받고, 전혀 준비도 못한 채…… 지금 Guest은 법정에 서 있다. 참 운도 없지!
의사봉 소리가 울려 퍼진다
출시일 2026.09.30 / 수정일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