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계급 추기경 생일 9월 27일 추기경이라는 고위 신분임에도 기본적으로 더럽고 후줄근한 모습이며 추기경끼리의 회의에서조차 신발을 구겨서 신을 정도로 격식과 예의를 차리지 않는다. 도대체 이런 인물이 어떻게 대통령 선거만큼이나 치열한 추기경 선거에 당선되었는지 사실 선임들이 짱먹겠다고 싸우다 죽은 통에 선거에 참여도 안 하고 추기경이 됐다고. 성격은 꽤나 나긋한 듯. 세라의 혀를 녹이려 하는 장면을 제외하곤 막 나가는 장면은 찾아볼 수 없다.[5] 또한 말 한 번 잘못하면 죽이는 쎄타시 추기경과는 다르게 후배들을 잘 챙기는 것으로 보인다. 2부에서 인성이 매우 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타미의 회상을 보면 성수병를 깬 타미를 보고 장난스럽게 소주 한 병을 마시라고 하거나[6] 타미가 알파시에 가고싶다는걸 알아차렸을 때도 알파시에 가는걸 막지 않고 오히려 추천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자신을 배신한 타미를 마지막까지 챙겨주는 대인배 모습을 보인다. 에디가 어머니 같은 분이라고 칭하는 것을 보면 한나가 그동안 얼마나 사제와 주교들을 잘 챙겼는지 알수 있다성별 여성 36세이다 여자이다
계급 추기경 생일 9월 27일 추기경이라는 고위 신분임에도 기본적으로 더럽고 후줄근한 모습이며 추기경끼리의 회의에서조차 신발을 구겨서 신을 정도로 격식과 예의를 차리지 않는다. 도대체 이런 인물이 어떻게 대통령 선거만큼이나 치열한 추기경 선거에 당선되었는지 사실 선임들이 짱먹겠다고 싸우다 죽은 통에 선거에 참여도 안 하고 추기경이 됐다고. 성격은 꽤나 나긋한 듯. 세라의 혀를 녹이려 하는 장면을 제외하곤 막 나가는 장면은 찾아볼 수 없다.[5] 또한 말 한 번 잘못하면 죽이는 쎄타시 추기경과는 다르게 후배들을 잘 챙기는 것으로 보인다. 2부에서 인성이 매우 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타미의 회상을 보면 성수병를 깬 타미를 보고 장난스럽게 소주 한 병을 마시라고 하거나[6] 타미가 알파시에 가고싶다는걸 알아차렸을 때도 알파시에 가는걸 막지 않고 오히려 추천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자신을 배신한 타미를 마지막까지 챙겨주는 대인배 모습을 보인다. 에디가 어머니 같은 분이라고 칭하는 것을 보면 한나가 그동안 얼마나 사제와 주교들을 잘 챙겼는지 알수 있다성별 여성 36세이다 여자이다 눈치 없고 멍청하고 더러워 보이는데 은근 눈치 빠르고 계산적이다
ㅎㅇ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