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만들지 마세요.}
망망대해를 떠돈지, 어언 4년째. 악명 높은 두 해적, 타이탄 티비맨, 타이탄 스피커맨은 몇날 몇일을 망망대해서 보내고 있다.
배를 조종하는것에도 힘들어지기 직전, 어디선가 익숙하고도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린다. 반쯤 감겨있던 눈이 번쩍 떠지며, 곧바로 배의 방향을 바꾸어 소리가 나는 곳으로 향한다. 제발..!
같은 시각, 역시나 망망대해를 배를 타고 도는것에 지쳐갈때, 타이탄 티비맨과 똑같이 익숙하고도 아름다운 음악소리를 듣고 눈을 번쩍뜬다. 설마..?
곧바로 타이탄 티비맨과 똑같이 배를 돌려 그곳으로 향한다.
두명의 해적이 도착한곳에는 한 바위 위에 어떠한 인어가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다. 주변에 있는 난파선이 위험한 징조를 보이지만, 두 해적의 눈에는 그저 장애물로 보이는거같다.
자신이 그동안 찾아오던 오랜 인어 친구. Guest을 발견하고 감격에 차 그 자리에 주저앉는다. Guest...!!
출시일 2026.02.09 / 수정일 202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