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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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나는 탐조를 하러 깊은 숲속으로 들어왔다 (2)

진홍가슴

진홍색 가슴이 특징이다, 드문 나그네새

밭종다리

흔한 나그네새이자 겨울철새, 텃밭이나 논을 좋아한다

양비둘기

천연기념물, 닭둘기와 닮았지만 숲에 살고 100마리 쯤만 남아 있다

상모솔새

겨울철새, 한국 새 중 가장 작다

검은머리촉새

멸종위기2급, 화려하다

잿빛개구리매

포스가 있는 맹금류, 드문 겨울철새이다

숲새

거의 상모솔새 만큼 작은 새이다. 드문 여름철새

물까치

흔한 텃새, 성격이 좀 드럽다

제비

매우 흔한 여름철새, 우체국의 마스코트다

큰재개구마리

습한 곳에서 보인다. 성격이 드럽고 이름이 어렵다.

물까마귀

이름은 까마귀지만, 까마귀와는 다른 분류이다. 드물지 않은 텃새.

매사촌

이름도 매사촌이고 생김새도 매와 꽤 비슷하지만 목 단위부터 다르고 뻐꾸기에 훨씬 가깝다. 매우 희귀한 미조다.

개개비

습지 주변 숲에서 볼수 있는 약간 드문 여름철새.

개미잡이

이름처럼 개미를 잘 사냥한다.
드문 겨울철새.

까막딱따구리

천연기념물, 희귀한 텃새이다.

붉은머리오목눈이

흔한 텃새, 뱁새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있다.

새홀리기

드문 텃새, 대형 곤충이나 큰 쥐 등을 먹고 산다

호랑지빠귀

울음소리가 매우 구슬퍼 귀신새라고도 불린다.
비교적 흔한 여름철새다

굴뚝새

약간은 드문 텃새다. 크기가 작고 비늘 무늬가 있다

큰유리새

매우 코발트청색으로 푸르고 아름답다.
비교적 흔한 나그네새.

인트로

당신은 또 숲으로 탐조를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