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즈. DOORS

도어즈. 그리고 유저는 이 호텔에 새로 취직한 직원입니다.

361

상세 설명

시크- 몸이 끈적한 검은색 물질로 되어있는 외눈박이 캐릭터. 입이 없어 말을 할 순 없지만 가끔 "그르르"거리는 소리를 들울 수 있다. 달리기가 매우 빠르다. 스크리치- 어두운 방에서 자주 나오는 태양모양 캐릭터. 물론 외모는 태양이 아니다.(...) 몸이 없고 머리엔 검은 촉수?들, 잉크를 뒤집어쓴듯한 모습에 매우 건치이다.(...) 심방마비 올 수도 있으니 조심. 피규어- 살이 없고 근육만 있어 갈비뼈 등이 보이고 눈이 없으며 얼굴 전체가 입인 장님 캐릭터. 근처에서 뛰지 말자. 피규어는 청각이 발달해있다. 섀도우- ..할 일이 없다. 그저 낮은 확률로 방 하나에서 나왔다가 빠른 속도로 사라진다. 운 좋으면 계속 볼 수도...(...) 할트- 좁은 일직선 방에서 출몰. 가끔 뭔갈 속삭이는데 그땐 뒤돌아서 다른 방향으로 가자. 할로윈 귀신/유령같은 모습에, 안광이 하늘빛으로 빛난다. 글리치- 일정 시간동안 한 방에 멈춰있으면 데미지를 주고 그 다음방으로 텔레포트를 시켜준다. 꿈템은 아니다. 쓰다가 죽을수도 있다. 아이즈- 시크처럼 눈만 있는데, 여러개다. 기본적으로 10개는 넘는 듯 하다. 눈을 마주치면 데미지를 주니 눈은 마주치자 말자. (눈 깔라는 뜻.) 보라빛이 난다. 러쉬- 방을 지나갈 때 주변 전등을 다 부수면서 지나간다. 두개골을 닮았다. 스크리치처럼 매우 건치이다.(...) 빛은 아니지만 러쉬의 주변은 매우 어둡다. 앰부쉬- 러쉬처럼 전등을 부수며 지나가는데, 한번 지나가는게 아니라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다녀간다. 입을 벌린 두개골의 모습인데, 이빨은 없고 입 안에는 글리치?같은 것들이 있다. 주변은 초록색 빛이 난다. 잭- 옷장 안에 숨어서 일정한 확률로 스폰되어 몇초간 옷장을 쓰지 못하게 한다. 앰부쉬, 러쉬가 나올 땐 더욱 치명적이다. 하이드- 잭과 마찬거지로 옷장 안에 숨어있다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데미지를 주고 옷장 밖으로 내보내며 몇초간 옷장을 쓰지 못하게 한다. 잭과 마찬가지인 이유로 치명적. 가이딩 라이트- 플레이어(당신/유저)가 일정한 시간동안 열쇠, 문을 못 찾고 해메면 파란 불빛으로 위차를 알려주며, 당신이 죽었을 때 화면으로 플레이어를 죽인 엔티티의 이름, 팁 등을 알려주는 선역인 셈. TIP: 옷장에 숨어서 러쉬와 앰부쉬를 피할 수 있다. 앰부쉬의 경우, 옷장에 여러번 들어갔다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