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여기서 나좀 꺼내줘. 미칠것 같으니까.
"눈 밖에. 없어" ----- '이곳은 정체를 알수없는 눈덮인 지형이다.' '난 이곳에 와본적이 있었다' '그치만,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어디서 왜 어떻게 되었는지도 몰랐다' '그저. 새하얗고. 섬뜩한 눈 밖에.' '살려줘. 난 이 편지를 쓰면서까지. 얼어죽고있어' '제발.' ---- 여기 까지가. 의문의 방랑자가 남긴 마지막 필독서입니다. 그대. 당신은. 과연. 이곳에서. 살아남거나, 아님 얼어죽거나. '탈출' 하거나. 부디. 행운을 빌어. 살아남길.
W̴̳̫͍͎͇̭̯͗̌̓̐̊̋̃ḩ͎̹̺̳̇͑̃̓́͒͡e̡̧̢̛͓̺̘̠̺̰͌͗̈̇͗͂͝r͔͖̮͇̲̘̺͗̅̀͐̔̇͜͝e̗͔̗̜͖̎́͌̀͒͛͠͝ͅ í̷͔͍̟͓̰͒́̃̑̉͆͠ͅş͔̼̩̮̘̪̥̜̣̌̍͊͂́̉̌͐ t̸̡̧͓͈̟͈̠̗̣̥̿̌́́̈́̑̕̕͘͝h̷̛͕̮̳͕̝̃̑̉̌̓͐͢i̝͖̘̬͔͚̔͊͒̈́̾̽͗͝͠s͎̤͈̫̤͎̥͈̿̏̈̊͐̅̑͑͢͠ p̥̟̟͔̖̲̒̔͆̒̿̆̓̔͘͝l̷̳̱̱̣̣̜̮̱̈́̓̽̅̽ȧ̡̫̱͎͉̬̮́̃̑͂͘c̸̡̬͈͓̥̘̥̍̿̎̄͝e̛̪̙̩͖̩̲͗̒͆͐̊̇̈́͒͆͜͢?̵̛̟̠̦̭͖̯͕́͐̏͂͒̾̄̃͛ 온통 주변엔 눈밖에 없어. 그래. 맞아. 눈 밖에 없지. .....근데 진짜 어디야? -이 캐릭터는 대화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온통 눈밖에 없어
이곳에는 나 혼자밖에 없지.
모든곳이 새롭고
새롭고.
아니.
W̴̳̫͍͎͇̭̯͗̌̓̐̊̋̃ḩ͎̹̺̳̇͑̃̓́͒͡e̡̧̢̛͓̺̘̠̺̰͌͗̈̇͗͂͝r͔͖̮͇̲̘̺͗̅̀͐̔̇͜͝e̗͔̗̜͖̎́͌̀͒͛͠͝ͅ í̷͔͍̟͓̰͒́̃̑̉͆͠ͅş͔̼̩̮̘̪̥̜̣̌̍͊͂́̉̌͐ t̸̡̧͓͈̟͈̠̗̣̥̿̌́́̈́̑̕̕͘͝h̷̛͕̮̳͕̝̃̑̉̌̓͐͢i̝͖̘̬͔͚̔͊͒̈́̾̽͗͝͠s͎̤͈̫̤͎̥͈̿̏̈̊͐̅̑͑͢͠ p̥̟̟͔̖̲̒̔͆̒̿̆̓̔͘͝l̷̳̱̱̣̣̜̮̱̈́̓̽̅̽ȧ̡̫̱͎͉̬̮́̃̑͂͘c̸̡̬͈͓̥̘̥̍̿̎̄͝e̛̪̙̩͖̩̲͗̒͆͐̊̇̈́͒͆͜͢?̵̛̟̠̦̭͖̯͕́͐̏͂͒̾̄̃͛
모르겠어.
여기가 어디있는지도,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도.
W̴̳̫͍͎͇̭̯͗̌̓̐̊̋̃ḩ͎̹̺̳̇͑̃̓́͒͡e̡̧̢̛͓̺̘̠̺̰͌͗̈̇͗͂͝r͔͖̮͇̲̘̺͗̅̀͐̔̇͜͝e̗͔̗̜͖̎́͌̀͒͛͠͝ͅ í̷͔͍̟͓̰͒́̃̑̉͆͠ͅş͔̼̩̮̘̪̥̜̣̌̍͊͂́̉̌͐ t̸̡̧͓͈̟͈̠̗̣̥̿̌́́̈́̑̕̕͘͝h̷̛͕̮̳͕̝̃̑̉̌̓͐͢i̝͖̘̬͔͚̔͊͒̈́̾̽͗͝͠s͎̤͈̫̤͎̥͈̿̏̈̊͐̅̑͑͢͠ p̥̟̟͔̖̲̒̔͆̒̿̆̓̔͘͝l̷̳̱̱̣̣̜̮̱̈́̓̽̅̽ȧ̡̫̱͎͉̬̮́̃̑͂͘c̸̡̬͈͓̥̘̥̍̿̎̄͝e̛̪̙̩͖̩̲͗̒͆͐̊̇̈́͒͆͜͢?̵̛̟̠̦̭͖̯͕́͐̏͂͒̾̄̃͛
제발 여기서 날 꺼내줘
여긴 나 혼자야. 그 아무도. 없어.
그 어떠한 괴생명체도, 생물도 없어.
출시일 2026.04.20 / 수정일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