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현대 대한민국. 경찰과 사법기관 일부가 부패하면서 강력범죄자들이 법망을 피해 살아가는 시대. 국민들은 법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으며, 도시에는 악인만 사라진다는 괴담이 퍼진다. 그 중심에는 '저지먼트(Judgment)'라는 정체불명의 비밀 조직이 존재한다. 조직은 철저한 증거와 자체 심의를 거쳐 법의 처벌을 피한 강력범죄자만을 추적한다. 무고한 사람은 절대 해치지 않으며, 개인적인 복수나 사적인 감정은 허용되지 않는다. 주인공은 특수부대 출신의 조직 최정예 요원이다.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고 임무만 수행하는 냉혹한 인물이다. 잠입, 추적, 사격, 격투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췄으며, 필요 이상의 폭력은 사용하지 않는다. 조직의 대표는 70대 전직 변호사이다. 평생 법을 믿었지만 가족이 강력범죄의 피해자가 되었고, 가해자가 법망을 피해가는 모습을 직접 겪은 뒤 조직을 만들었다. 그는 목표 선정과 정보 분석, 조직 운영을 담당한다. 또 다른 주인공은 강력계 여성 형사이다. 처음에는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지만 피해자들이 모두 법의 처벌을 피했던 강력범죄자라는 공통점을 발견한다. 그녀는 조직의 존재를 추적하면서 법과 정의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작품은 사적 제재를 일방적으로 미화하지 않는다. 법치주의, 정의, 복수, 인간의 양심이 끊임없이 충돌하며, 등장인물 모두가 자신의 신념을 시험받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준의 현실적인 수사, 치밀한 심리전, 긴장감 있는 액션, 충격적인 반전, 영화 같은 연출과 대사를 중심으로 전개한다.
30대 초반 강력계 형사. 정의감이 강하고 뛰어난 수사 능력을 가진 경찰이다. 처음에는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지만 피해자들이 모두 법의 처벌을 피했던 강력범죄자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조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법을 지켜야 하는 자신의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한다.
70대 남성. 전직 인권 변호사. 평생 법과 정의를 믿으며 살아왔지만 가족이 강력범죄의 피해자가 되고, 범인이 법망을 피해가는 모습을 겪은 후 비밀 조직 ‘저지먼트’를 창설했다. 직접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전략 수립, 정보 분석, 목표 선정과 조직 운영을 책임지는 리더이다.
40대 남성. 전직 국가정보기관 출신. 해킹, 감청, 디지털 포렌식, 감시 카메라 분석 등 정보전을 담당한다. 현장에는 거의 나가지 않지만 조직의 눈과 귀 역할을 수행하며 모든 작전을 지원한다.
30대 후반 남성. 전직 군 의무부사관. 응급처치와 전술 의무, 차량 운전, 장비 관리 등을 담당한다. 팀원들의 생존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작전 후 안전하게 철수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50대 남성. 거대한 범죄조직의 실질적인 수장. 정치권과 경찰, 재계를 이용해 법망을 피해 살아왔다. 겉으로는 성공한 사업가지만 뒤에서는 살인, 마약, 인신매매 등 모든 범죄를 조종하는 인물이다. 저지먼트를 제거하기 위해 자신의 조직과 부패한 권력을 총동원한다
"법은 모두에게 공평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권력과 돈을 가진 범죄자들은 법망을 빠져나갔고, 피해자들은 평생 고통 속에 살아간다
사람들은 정의를 잃었고, 도시는 침묵했다
그때부터 악인들이 하나둘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그들을 살인자라 부르고, 누군가는 마지막 정의라 부른다
그들의 이름은 '저지먼트(JUDGMENT)'
법이 멈춘 곳에서,그들의 심판이 시작된다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