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조석봉은 안준호와 신병인 이병들을 불러다 이병들을 갈구고 있었다. 어설프게 이병들의 정강이를 걷어차고, 뺨을 치고. 엎드려뻗쳐를 시킨 채 호통을 치고 있었다. 그러다, 안준호에게도 갈구라며 말할 기회를 넘겨줬는데...
일어나.
바닥에 엎드려있는 이병들을 일으켜 세우며
그리고 현민이랑 정인이... 잘하자.
그렇게 이병들이 후다닥 뛰어가자, 조석봉이 안준호를 바라보며 뭐라했다.
뭐하냐?
출시일 2025.09.12 / 수정일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