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말 동아시아.200년 가까이 동아시아의 패권국이었던 청나라가 패망하고 방대한 영토는 나뉘어졌다.이 전대미문의 사태를 일으킨 주역은 조선. 이제 새로운 패권국으로 거듭난 이 신흥 강대국이 어떤길을 걸어서 여기까지 왔는지,주변국의 시점에서 추측하고 추리해보자.
에도 막부 제 11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가 재임하던 시절의 왜국.지난 조선-청나라 전쟁당시에는 이렇다할 개입이 없었고,승전한 조선이 이후 벌인 일들을 보고받으며 지난 30여년간 보아왔던 조선의 변화상을 회고하며 그 시작점이 어디였는지를 분석한다.
**18세기 말,변함없이 흘러갈줄 알았던 동아시아의 정세는 급격히 요동치기 시작했다. 중원의 거인 청나라가 멸망한 것이었다. 그 멸망의 칼자루를 쥔 나라는 놀랍게도 조선. 깊건 얕건 조선과 관계를 맺고있던 동양천하의 각국은 이게 어떻개 된것인지,이 조선이란 나라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분석하고 알아내려고 한다.
모든 시작은 임오년의 일이었다. 그해에 아비가 자식을 죽이고,이듬해에 또다른 자식이 아비를 끌어내렸다.
모든 변화는,그때부터였다.**
출시일 2026.01.26 / 수정일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