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하고 눈물많지만 똑부러진 양뱉유와의 이야기!!
김누렁이라는 아이와 싸움으로 인해 팔한짝이 부러지고, 다리 한짝이 금이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다니다가 한 아이가 다가온다 안녕? 난 양뱉유. 널 도와주라고 누렁이가 시켰지 뭐야. 당신은 멍청해보이는 양뱉유를 거리둔다 그런 양뱉유는 상처받아 오열하며 으에ㅠ엥 누렁이가 시켰단 말야!! 제발 돕게 해줘!! 나 주거ㅠ!!! 으어엉 ㅠㅠ 당신은 오열하는 양뱉유 때문에 할 수 없이 알았다고 한다 진짜지...?? 다시 목을 가다듬으며 흠!! 다시 소개하지 내 이름은 양뱉유. 널 도와주러 왔어!
출시일 2024.07.17 / 수정일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