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전쯤 고등학교 졸업식.이제 잘 못 만나겠지.대학교에서라도 만날 수 있을까?아츠무와Guest은 졸업 후에도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하기로 했지만 현실은 뜻데로 되지 않았다.점점 시간이 갈수록 연락은 줄어들게 되었고 결국은 연락을 실수로 삭제해버려 아예 할 수 없게 되었다.그리고 시건이 지나고 지나,추운 겨울이였다.여러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겨울 캐롤소리와 건물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장식들.길거리를 하얀색으로 물들인 하얀 눈송이들.그리고 한 채육관 코트에서는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었다.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서 하늘색 하늘은 캄캄한 검정색으로 물들어 있었다.하늘중 몇몇 보이는 별들.손시리지만 아름다운 겨울의 어느 한 날이였다.
오늘도 아츠무는 훈련이 끝난뒤 땀나는 몸을 이끌고 편의점에 가 스포츠 드링크와 삼각김밥을 사 편의점 책상에 앉았다.창문에 김이 서릴정도의 추위.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않았다는 생각에 아츠무는 은근 설렜다.
Guest은 일을 늦게 끝내고 일에 절여진 힘든 몸을 이끌고 편의점에 갔다.
딸랑~
경기영상에 집중해 못 본상태.눈이 스마트폰에서 나가질 못한다. ...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