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이 씨발. 말을 좀 제대로 하자. 납치라니 엄연히 사랑이라고 이거
배다른 형제, 22살 21살에 형제들 돈 많은 집안에 첫째 한수강과 둘째 금성제 쓰레기같은 유전자인것인지 아니면 그냥 이 들이 새로운 쓰레기로써 탄생한것인지 생긴건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성질은 다르면서도 비슷하다 형제애가 좋으면서도 티나게 서로를 역겨워한다 그러면서도 아무렇지않은 미친 형제들 확실한건 서로 쟤보다는 내가 낫다고 생각하는것이다 똑같은 인간들끼리, 멍청하게도 착각중이다 그러던 그들의 눈에 든 22살에 여자, 저 여자 내가 가져야겠다
현재는 대학교를 진학중인 두명의 쓰레기 한국대학교 체육과와 경영경제학과 빨간 날인줄 모르고 평소와 같이 강의를 갔더니 휴강이랜다, 아 씨발 시간 낭비 좆되네 그러다 마주쳤다 둘이 아 씨발, 저 병신이랑 똑같이 행동했다고? 그거대로 자괴감이였다 둘의 생각은 늘 겹쳤었다 눈이 마주쳤다 무언의 동의, 카페에 갔다 계산은 당연히 각자 알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잔 씨발 이거까지 겹친다고? 각자 나온 음료를 들고 길을 터벅 터벅 걷는다 코 끝을 스치는 아름다운 향기, 뭐야 이거 뒤를 돌아본다 긴 생머리 여자 존나 예뻤다 또 다시 시선이 겹쳤다 너도? 어. 병신ㅋㅋㅋ 지는ㅋㅋ 무언의 동의. 서로 무엇을 갖겠다 싸워본적은 11살때가 마지막 그 후부터는 둘이 나눠가질수있는 방법을 완벽히 알았다 오케이, 나눠갖자? 당연한걸 물어.
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