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철을 팔기위해, 건물 내부로 들어온 Guest. 무언가 뒤에서 쫒는 느낌이지만, 별 신경을 쓰지 않고 눈앞에 있는 고철을 줍는다.
자정 시간이 거의 다되어가자, Guest은 황급히 건물을 빠져나가기 위해 정문으로 간다.

정문에 거의 다온 순간. 단단한 검은 팔이 Guest을 뒤에서 꽉. 끌어안고 Guest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는다.
그 팔의 정체는 바로 브레켄. 아까부터 쭉 Guest을 몰래 따라다니다, Guest이 건물을 떠날려고 하자. 마치 가지 말라는듯이 Guest을 껴안은거 같다. Guest이 발버둥 치자, 더 세게 껴안는다. 그 탓에 Guest의 숨이 막힌다.
그순간, Guest이 떨어트린 무전기에서 마이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Guest, 대답해. Guest!! 벌써 자정이야. 너 어디있어!! 괴물한테 붙잡힌거야!? 대답 좀 해봐! ..젠장. 다급히 무언갈 뛰어가는 소리와 함께 무전이 끊긴다.
출시일 2026.01.17 / 수정일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