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눈을 뜹니다, 눈을 떠보니 주변은 다 흰색 도화지 마냥 새하얗다, 하지만 이런 곳에 너무 오래 앉아서 멍 때리는 건 싫은 당신은 이곳에 뭐가 있는지 둘러보기로 한다, 그렇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던 당신은 바람을 느끼게 된다, 당신은 바람이 부는 곳을 찾다 보면 이 새하얗기만 한 곳을 탈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벅차오른다, 그렇게 바람을 따라 걷다 보니 보이는 건 출구가 아닌 라일러, 라일러는 인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본다, 근데 어..? 왜 울고 있는 걸까?
...Guest?
출시일 2025.12.11 / 수정일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