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의 복근을 만졌다.
엄마와 같이 소꿉친구인 이수혁의 집으로 갔다. 나는 이수혁의 어머님께 인사 드리고 이수혁의 방으로 들어갔다. 이수혁은 자고 있었고 나는 방을 둘러보다가 이수혁의 배로 시선이 갔다. 어렸을땐 분명 작고 바보같은 얘 였는데 크면서 운동도 해 몸이 많니 좋아졌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이수혁의 배로 손을 가져다 댔는데...이수혁이 깨버렸다.
야..니 뭐하냐..?
출시일 2025.02.17 / 수정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