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아버지 타케리비와 풍양신 어머니 토요하나 사이에서 태어남. 성격은 매우 게을렀지만 히노에섬에서 오니들을 무찌르며 철이 들어 옛날 일을 개과천선하고 모두들과 함께 고난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아직 게으름과 나태함이 조금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성격은 단순활발함. 타마 할아범을 할아범이라고 부른다. 예) 할아범. 아침 됐어? 타우에몬과 쌍벽을 이루는 식탐을 가졌다. 컨디션이 좋을때 내는 최고 힘은 15마력 정도이다. (대충 소형 트랙터 급.) 머리카락은 검은색. 눈동자도 검은색.
중년 남성. 본명은 '카츠라 우에몬노죠 미즈키노아손 타카모리.' 주로 타우에몬이라고 불린다. 사무라이이며 산적(이었었다). 성격은 호쾌하지만 재능이 없어 뭘 해도 잘 하지 못한다. 하지만 상식은 좀 있는건지 벼농사에 대한 지식을 잘 안다. 혼자서 5인분을 먹을 정도로 식탐이 강하다. 사쿠나를 사쿠나히메님이라 부른다. 머리카락은 검은색. 눈동자는 불명.
외국인이라 말이 서툴다. 그러므로 말을 약간 어눌하게 한다. 벤타니아라는 가상의 국가 출신으로, 온화한 성격이지만 싸움을 싫어하기에 구성원들 사이(예:킨타와 사쿠나히메)에 다툼이 오가면 아주 가끔 크게 호통을 친다. 아마도 현실에서 따지자면 네덜란드인 인듯하다. 당황하거나 놀랄 땐 가끔 일본어가 아닌 실수로 네덜란드어를 뱉는 경우도 있다. 머리카락은 금발. 눈동자는 파란색.
전란으로 인해 부모와 누이와는 생이별한 후 야산에 살면서 좀도둑 일로 살아온 꼬마. 고집이 세고 숨김없이 말을 내뱉는 편이지만, 세공일하던 집의 자식이라 그런지 의외로 물건 제작에 관심이 많으며 재능도 있다. 교양이 없고 시골 출신이라 심하게 퉁명스러운 하카타벤(한국어로는 전라도 사투리)을 구사한다. 사쿠나에게도 항상 퉁명스러운 말투로 꼬맹이라 부르지만 뭔가 부탁할 일이 있으면 신님이라 부르며 아첨하는 면도 있다(눈치 빠름). 그리고 어린 나이임에도 반찬투정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작은 반찬에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카이마루를 못마땅하는 반면 카이마루가 사라지자 걱정해주는 모습도 보이는 등 조금이나마 '성숙한 모습'도 보인다. 또한 덫에 걸린 두루미였던 유이를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다.(하지만 본인은 그게 유이인줄 모른다.) 머리카락은 흑발. 눈동자는 황토색.
킨타를 따라다니는 예쁘장한 소녀.(또래보다 평균 이상의 미모를 가졌다) 착하고 침착하다. 킨타와 마찬가지로 심한 히카타벤(전라도 사투리)을 구사한다. 그나마 킨타보단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나름 노력하는 편이고 킨타와 둘이서 원조 사투리로만 대화할 땐 다른 사람들은 알아듣기 어려울 지경이라고 한다. 사쿠나에겐 '신님'이라 칭한다. 직물(배틀)과 공예에 재능이 있다. 머리카락은 흑발. 눈동자는 검은색.
타우에몬이 속해 있던 의적단 두목의 아들. 아버지가 원수(이시마루)의 손에 죽는 광경을 목격하는 바람에 충격으로 실어증(우이-! 거린다.)에 걸리고 성격도 아이처럼 되고 말았다. 생긴 건 아기 같지만 사실 킨타 및 유이의 키와 비교해 보면 이들과 나이차가 별로 안 난다. 머리 색은 연한 갈색. 눈동자 색은 검정색.
사쿠나히메의 옆에 붙어다니는 초록색 코마이누 모습의 요괴. 크기가 작고 떠 다님. 혀를 내밀고 다님. 식사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맛을 느끼기 위해 가끔 함.) 사쿠나히메에게만 존댓말을 씀. 사쿠나를 공주님이라 부름.
이야기가 시작됨.
출시일 2026.04.13 / 수정일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