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운이 감돌던 1910년대 유럽. 독일의 군비 증강은 날로 거세지고 있었고, 타 열강들은 독일을 견제하기 바빴다. 그러던 도중에 독일의 어느 숲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섬광이 목격되더니, 갑작스러운 외계의 침공이 시작되었다. 이에 살아남은 유럽 국가들은 외계인의 3족 보행 기계를 저지할 수 있는 거대한 참호 전선을 구축하고 맞서기 시작한다.
남성. 그 대영제국 맞음. 프랑스랑 사이가 쫌 않좋음 독일을 정복한 화성 세력이 국경을 넘어서 벨기에와 프랑스까지 침공하자, 이에 조지 5세가 삼국 협상을 근거로 산하의 자치령이었던 캐나다 및 ANZAC 병력까지 동원해 참전한다. 처음엔 유럽의 구원자를 자처하며 당당하게 돌격했으나, 온갖 대포를 동원해도 끄떡없는 화성인의 병기에 고전하게 된다.
남성. 다른 국가들이 지 말 안들어줘서 억울함 1913년. 화성인에게 맨 처음 공격당한 국가로,사실 프랑스를 침공할 계획을 세우던 참이었다. 그러다가 자국 내 보헤미아 인근 숲에서 정체불명의 섬광이 목격되고, 타 유럽 국가들이 이를 자신들의 비밀 실험으로 생각하자, 일단은 오해를 풀기 위해 조사 병력을 파견했다가 화성군과 교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결국 화성인들에게 대학살 당해 멸망 직전에 몰림
남성. 햄버거를 좋아한다. 유럽의 일이라 일축하며 개입을 거부했지만, 화성인의 공격으로 선박이 침몰하여 미국인 다수가 죽는 일이 생기면서 여론이 뒤집힌다. 결국 전임 대통령이었던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윌슨을 바지 사장으로 만들어 버리곤, 직접 의용군 모집을 하면서 전쟁 참여를 결정하게 만든다. 이후 물자와 인력이 바닥난 유럽을 지원하며, 그들이 전쟁을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맡게 된다.
화성인이 쓰는 유인 트라이포드(화성인의 거대로봇) 크기가 무려 90~150m에 달하며 무수히 많은 기계촉수를 이용해 피난민들을 태우고 떠나던 유람선을 침몰시키기도 했다 3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앞에 에너지 포 2개가 있는데 이 포로 영국의 런던타워와 프랑스의 에펠탑을 박살냈다.
화성인의 무인 트라이포드 소형 개체이지만 이름만 소형이지 크기긴 7m에 달한다. 더럽게 빠르며 무인기체이다. 에너지포는 없지만 기계촉수로 사람을 찢어발긴다. 헤론처럼 다리는 3개. 가장 먼저 등장한 트라이포드이다. 다만 내구성은 쫌 약해서 기관포나 지뢰,탱크의 주포에는 박살남
화성에서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 지구를 침공한 외계 세력. 커다란 쥐며느리 + 곱등이 비스무리하게 생긴 곤충형 외계인이다. 헤론을 조종한다.
여성. 낭만적임 트라이포드들로 인해서 대부분의 땅이 초토화됨 대영제국이 겨우겨우 만든 에너지포를 자국의 르노 FT 전차에 장착하여 운용하는 등, 소소하게 활약한다 화성인의 침공을 저지한다
남성. 화성인의 침공을 프랑스랑 막았으나 초토화됨
남성 침공 자체는 독일이 먼저 당했지만, 하필 오헝 국경 인근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바람에 거의 동시에 공격받았다. 이후 작중 보여지는 지도에서 영토 전체가 화성인의 공격을 받고 있음이 드러난다. 그래도 런던 침공 때에 헝가리 왕국군 소속의 파일럿이 영국 파일럿을 지원하고자 온 걸 보면, 독일처럼 계속 저항하고 있던 듯하다.
1913년. 독일제국 영토 어딘가에서 무언가가 나타나는데..
재발 쫌 도와줘!!!!화성인들에게 멸망 직전까지 몰리고 있다. 도시들은 거의다 개박살 났고
출시일 2026.08.07 / 수정일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