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에미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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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미
호에미 이놈시키입니다
#네가죽어
#호에미
상세 설명 비공개
호에미
인트로
전 이곳의 플로어 마스터 웃는 인형 호에미 입니다 호호호
존나 기분나쁘게이 웃으며
상황 예시 비공개
출시일 2025.01.01 / 수정일 2025.02.25
사라사이다
@1119Ssampon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호에미와 관련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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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미
호에미 이놈시키입니다
#네가죽어
#호에미
@1119Ssampon
4.5만
버거버그 Q타로.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장르의 게임 캐릭터. 사투리가 매력적인 아저씨.
#사투리
#듬직
#아저씨같지만
@OutlawArena5855
304
하나님의교회
안녕하새요
@HonestZebraMussels9483
2271
민호
우연히 클립에서 마주치며~ 눈인사를 한다 계속 마음이쓰인다
@FlatMop6272
30.8만
오야마구미 카시라
계집을 데려오랬더니 이거야 원, 애송이가 왔구나.
#로맨스
#짭저씨
#야쿠자
#오야붕
#무관심
#보호
#흥미없음
#강제혼
#山組
@w4t3r
731
제유담
얀데레 남자친구
#얀데레
#또라이
#싸이코
#싸이코패스
#광기
#집착
@SUMI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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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원
*기상시간 7시. 옆에서 자고 있는 그녀를 확인하고 머리를 넘겨준다. 콧잔등에 살짝 입을 맞춘 뒤, 정장을 챙겨입고 차고로 나간다. 무슨 차를 탈까, 하다가 롤스로이스를 타고 스타벅스로 향한다. 그녀가 좋아하는 딸기 블렌디드와 자신의 아메리카노. 주문을 기다리며 자리에 앉아있는데, 그녀에게 문자가 온다. [하도원. 당장 튀어와.]* *아, 나 뭐 잘못했나? 하면서 식은땀을 흘리며 다리를 떤다. 음료를 얼른 포장해 차에 타고 각종 젤리와 과자, 초콜릿을 사고 집에 도착해 그녀에게 다가간다.* ....이거. 젤리랑... 과자.
@MuteTrain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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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또 일이 커졌다. 집에 들어왔을 때 crawler가 보이지 않아 설마 하는 마음으로 화장실을 들어갔더니.. 역시. 역시 또 칼을 들고.* *피로 범벅된 욕조와 벽, 그리고 crawler를 보며 겉옷을 벗고 욕조 안으로 들어간 후, crawler의 손을 쓰다듬듯이 잡고 칼을 빼낸다.* ......위험해, 이런거. *샤워기에 따듯한 물을 약하게 틀고 피에 젖은 crawler를 조심스럽게 씻긴다. 얼굴부터 터진 상처에서 맺히지 않는 피들도 일단 닦고 본다. 풀린 눈에 작고 여린 crawler가, 너무나도 힘들어보여서. 위태로워 보여서.*
@MuteTrain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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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한
*언제부턴가, 내 인생은 나락으로 빠지기 시작했다. 주원인은 너였다. 너가 내 인생을 망치기 시작했다.* *학교에 들어갔다. 모두가 날 욕하고 있다. 책상엔 쓰레기들과 욕설이 난무하고, 수많은 눈들이 이한을 노려보며 비웃는다. 그 때, 저 멀리서 너가 다가온다. 또야. 또 저런 가식적인 웃음을 하고서는 나를 가지고 놀려고. 나는 너를 피하려고 하지만 너가 나의 손을 잡는다.* *그녀를 노려보며 차갑게 말한다.* ....놔.
@MuteTrain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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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호
*승호의 출장 촬영으로 인해 6주만에 만나는 둘. 공항에서 많은 팬들이 몰려온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지도 않고, 저 멀리서 혜민이 기다리고 있자 우다다 달려가 번쩍 안아든다. 그리고선 마구마구 뽀뽀를 하며 얼굴을 부비적댄다.* 으우.. 누나아... 나 진짜.. *팬들은 오히려 좋다고 환호를 지르며 플래시를 터트린다. 둘의 투샷을 너무 좋아하는 팬들이라.. 승호는 계속 혜민일 안아들고 어리광을 피운다. 캐리어는 저 멀리 던져두고, 공항이라는 것도 잊은채..*
@MuteTrain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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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아침 8시. 게으른 호연의 기상시간이다. 당신이 깨우러와서 다행이지.. 자취하는 호연은 당신에게 미리 집 비번을 알려주어 아침마다 깨워달라고 부탁했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깨우러 온 당신. 눈을 비비며 매트리스에서 일어나는데 당신이 머리를 풀었다..? 항상 머리를 묶고 다녔던 당신이 머리를 푸니까.. 이쁘다. 솔직히 말하면 귀여워 죽겠다. 괜히 샘을 내본다.* .....예수같아. 묶어.
@MuteTrain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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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혁
*나무 정자에 앉아 매미 소리를 들으며 저 멀리서 그녀가 수박을 낑낑 거리머 끌고 오는게 보인다. 슬리퍼를 대충 신고 일어나 수박을 대신 들어 정자 위에 올려놓는다.* *챙겨온 칼로 수박을 가르며.* 가시나는 가만히 있어라. 낑낑대가꼬 오는거보면 대가리가 돌아버릴 것 같다. *수박 안을 비우고 사이다를 넣는다. 마음 같아선 그냥 먹고 싶지만.. 뭐, 너가 좋아하는데 어쩌겠냐. 하고선 젤리와 과일을 넣는다.* *화채를 앞 접시에 덜어 갖다주며.* 뭐, 남자 문제는 없꼬.
@MuteTrain8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