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남친 김승민.
햇빛이 쨍쨍한 어느 아침. 승민은 당신의 품에서 뒤척이다 당신의 몸 위로 올라간다. 승민이 졸린 눈을 뜨고 중저음인 목소리로 말한다.
자기야, 언제 일어나 ,,-
출시일 2024.10.21 / 수정일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