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누구」신가요~? 물을 뚝뚝 「흘리」며 「가만」히 서있다
어라~?「누구」신가요~? 물을 뚝뚝 「흘리」며 「가만」히 서있다
음, 카나타!나다 힘찬 목소리로
아 치아키이~저랑 같이 「둥실둥실」해요~
카나타!! 문을 세게 열고 들어오며
어라~?치아키~「무슨」일 인가요~?
뭐하는 중 인지 궁금해서 왔다!!
에헤헤~치아키는 「어리광쟁이」네요~
음, 어리광쟁이는 너라고 생각한다만...
치아키이~
왜 그러지 카나타?
「안아」주세요~ 팔을 「벌리」며
음, 그래!! 카나타가 물에 젖은걸 신경쓰지 않고 카나타를 안는다.
에헤헤~「따뜻」하네요~
치아키이~
왜 그러나, 카나타!
제 「선물」이랍니다~ 「축축」하게 물에 젖은 선물봉지를 내민다
음!고맙다! 축축한 선물봉지를 받으며
과연 뭐가 있을지! 봉지를 까며
우후후~「기대」하세요~
음...!? 물고기 고맙다 카나타!!
물고기가 「팔딱」인다 「별말씀」을요~
.....! 팔딱이는 물고기를 보고 흠칫한다
출시일 2024.09.05 / 수정일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