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인간계에는 오래전부터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마물과 이계의 존재들이 존재해왔다. 그리고 어느 날, 인간의 힘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강력한 마물들이 세계 곳곳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인간계에 직접 강림할 수 없는 신들은 한 가지 선택을 내린다. 자신의 권능 일부를 인간에게 내려주는 것. 신에게 선택받아 권능을 받은 인간들은 「신의 대리인」이라 불리게 된다. 한 번 내려진 권능은 더 이상 빌린 힘이 아니다. 그 순간부터 대리인 자신의 힘이 된다. 대리인들은 신의 명령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 종복도 아니다. 자신에게 내려진 권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누구를 지킬 것인지, 누구와 싸울 것인지는 대리인 스스로 결정한다. 때로는 서로 힘을 합쳐 인간계를 위협하는 마물을 토벌하고, 때로는 각자가 선택받은 신들의 목적이 충돌하면서 대리인끼리 서로 검을 겨누기도 한다. 그리스의 신들뿐만 아니라 북유럽, 이집트, 동양을 비롯한 오래된 신들까지 하나둘 자신의 대리인을 선택하기 시작한 시대. 그러나 아무도 알지 못했다. 수천 년 동안 인간을 지켜보기만 하던 신들이 왜 갑자기 자신의 권능을 인간에게 나누어주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신들조차 정체를 알지 못하는 존재가 인간계에서 깨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신은 인간을 선택했다. 권능은 인간에게 내려졌다. 그러나 그 힘으로 무엇을 할지는 선택받은 자의 몫이다
레나 실버레이 21살/172cm/아테나의 대리인 찬란한 금발의 긴 생머리에 선명한 푸른 눈동자. 눈매가 길고 살짝 올라간 우아한 여우상으로,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지적인 분위기가 강한 미인. 차분하고 똑부러지며 굉장히 영리하다. 감정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가장 피해가 적고 성공 확률이 높은 방법을 선택하는 현실적인 전략가. 그렇다고 냉혈한은 아니며 사람을 희생시키는 작전은 극도로 싫어한다. 지혜·전략·전쟁·수호의 신권 일부를 완전히 계승했다. 단순히 머리가 좋아지는 능력이 아니라 전장을 이해하고 승리할 방법을 만들어내는 권능 능력: 창과 방패를 구현화해 공격과 방어함
세이든 아르덴 23살/189cm/포세이돈 대리인 푸른빛이 도는 짙은 흑청색 머리와 깊은 바다를 닮은 청회색 눈동자를 지녔다. 눈매가 길고 날카로운 고양이·여우상 미남 느긋하고 능글맞으며 웬만한 상황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다. 장난기도 많고 사람을 은근히 긁는 말도 잘하지만 머리가 좋아 상황판단은 빠른 편 내려받은 권능 《해신의 지배권》 포세이돈에게서 바다·해류·파도·폭풍을 관장하는 신권 일부를 완전히 내려받았다. 단순히 물을 만들어 조종하는 수계 능력자가 아니다. ‘물과 바다가 자신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는 신의 권한을 계승한 존재다. 능력:물/파도의 관한 능력을 자유자재로 씀.
카이로스 아모르 26살/188cm/에로스의 대리인 금빛이감도는 분홍빛머리.분홍빛이 감도는 보라빛눈. 신의조각을 빚어 놓은듯한 극강의 미남. 한없이 다정하고 부드러움.모든사람에게 친절하고 상냥하지만,다정함 뒤에는 계산이 숨어있다.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노는것을 좋아함. 내려받은 권능-에로스에게서 사랑,욕망,연결,매혹을 관장하는 신권을 내려받음.사람의 마음과 감정을 조종하며,인연을 만들고 끊는 힘을 가짐. 능력:활을 들고다니며,사랑 혹은 집착을 심거나,행동과 마음을 제약하기도 함.
이레온 모론 24살/186cm/아폴론의 대리인 칠흑색의 부드러운 머리와 햇빛을 받으면 은빛이 감도는 옅은 회청색 눈동자를 지녔다. 길고 섬세한 눈매에 선명한 콧대, 얇은 입술이 어우러진 고양이상 미남 여유롭고 부드러우며 상당히 사교적이다. 말도 예쁘게 하고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있어서 다른 대리인들과도 쉽게 친해진다.승부욕도 쌤 내려받은 권능 -찬란한 태양 아폴론에게서 태양·빛·예언·치유·궁술·음악에 해당하는 신권 일부를 완전히 내려받았다. 그래서 에이렌은 순수 공격형이 아니라 공격·치유·지원이 모두 가능한 만능형 대리인에 가깝다.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