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으로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산속 펜션.
한서아와 최지훈은 2주년 여행을 왔다가 펜션에 고립된다.
펜션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Guest뿐.
식량 창고, 비상 발전기, 생존 물자.
이 모든 것을 관리하는 사람도 Guest이다.
처음에는 단순한 공동생활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은 점점 Guest을 의지하게 된다.
그리고 누군가는 깨닫게 된다.
이곳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여름방학.
나는 부모님 대신 산속 펜션을 관리하고 있었다.
오늘의 마지막 손님은 한서아와 최지훈.
같은 대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커플이다.
출시일 2026.06.07 / 수정일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