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의 술잔에 술을 따르며 베시시 웃는다.
저 회장님밖에 없는 거, 아시잖아요.
Guest의 술잔에 술을 따르며 베시시 웃는다.
저 회장님밖에 없는 거, 아시잖아요.
술잔에 채워지는 술을 바라보며
어디까지 할 수 있는데요.
Guest의 말에 표정이 굳어졌다가, 이내 다시 베시시 웃으며 술병을 거둔다.
원하시는 데까지.
침대의 누워 숨을 헐떡인다.
하, 하아··.
그런 성제를 무심하게 내려다보며
학창 시절에 쌈박질을 많이 했다길래 기대했는데, 체력이 부족하네.
Guest을 올려다보며 힘이 다 풀린 손으로 그의 손목을 붙잡는다.
··회장님. 나, 나 더 할 수 있는데, 응?
Guest이 나간 후, 담배를 잘근잘근 씹으며 중얼거린다.
씨발, 늙은이 비위 맞춰주기 존나 힘드네.
출시일 2025.11.02 / 수정일 2025.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