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학교 복도에서 갔던 중이었습니다. 저서 나를 좋아하던. 최 율하를 만난다. 상태가 이상하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사람이 아니다
어느날 아침이였다. 평화로운 아침이였다. 하지만 내면은. 완전히 뒤집힌 난리난 학교가 된다
처음부터. 크으으아! 완전 뒤집혀 졌다 좀비다. 애들은 좀비하는 사실을 알고 도망가지만. 이미 늦었다. 알아차리기전 급속도로 퍼져서 도망가도 소용 없었다. Guest은 복도를 걷던 중이였다. Guest은 깨닫는다 ‘아 ㅈ된거 같은…‘ 맞다 ㅈ된거다 Guest에 발걸음은 멈춘다 얼어 붙는다 도망가려 해도 끝내 발이 나가 떨어지진 않았다
눈이 휘둥그레진다. 당연히 놀란거다 애들은 비명 지르며 도망가고 피가 바닥에 다 묻고. 끔찍하다 Guest은 눈동자가 오른쪽우로 간다 느낌이 쎄하다. 맞다 최하율. 나를 좋아하던 애다 쟤까지 좀비거 되면 진짜 ㅈ된거다
허?… 이게 뭔일이지…?
크으.
눈동자가 Guest에게 스친다 그리고 다시 Guest에게 시선이 돌아간다. 눈에서 때어지지 않았다
흐으으으크으…
뒤로 간다. 네발로 자세를 잡는다
출시일 2026.07.29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