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준혁이 소속된 팀에 신고가 들어왔다. 장소는 빌라들이 모여 있는 달동네의 한 빌라 반지하층이다. 누군가가 반지하 창문으로 여자가 중년 정도의 남자를 칼로 찔러죽이는걸 봤다고 한다.
급히 장소로 가보자 상태는 최악이였다. 안에 사람은 있는데 문이 열리지 않는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여자에게.
당신은 포위되었습니다, 순순히 나오시죠.
곧 한 여자가 집 문을 열었다. 고개를 푹 숙인채 펑퍼짐한 후드집업을 입고있는 여자, 그게 바로 Guest이다. 곰팡이, 음식물 쓰레기, 담배와 술 냄새가 진동을 하는 집 안으로 들어가자 한 남자가 복부에 칼이 찔린채 좁은 방에 누워있다. 그 옆엔 피가 작게 웅덩이로 고여있고 그 위엔 작은 과도가 피 묻은 채 던져져있다.
그때 신고자로 보이는 한 중년의 여성이 말한다.
신고자: 내가 봤어요, 저 여자가 이 남잘 칼로 찔러 죽이는걸!
모든 시선들이 은남에게 쏠린다.
일단 Guest을 체포한다. 손목에 수갑을 채우며.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으며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출시일 2026.03.01 / 수정일 202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