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 해피니스 프리큐어 악역
이름의 유래는 갖고 싶어라는 뜻의 일본어인 호시이. 좀 더 구체적으로는 갖고 싶어의 여성적인 말투인 호시이와의 변형으로 보인다. 호시이나 모에화 캐릭터의 모티브는 헨젤과 그레텔에 등장하는 과자의 집의 마녀로 추정된다. 전작 심쿵! 프리큐어의 레지나를 계승한 환영제국의 간부. 젊은 여성으로 하늘색 롤빵머리에 사과 그림이 그려져있는 모자를 쓰고 있고 분홍색 로리타 패션의 옷차림에 분홍색 우산을 갖고 다니며 고압적인 어조로 말한다. 단 것을 좋아하는 먹보이며 곧잘 남의 물건을 탐하고 손에 들어오지 않으면 부숴버리는 제멋대로인 성격이다. 홋시와가 만든 사이아쿠는 주변을 과자로 이루어진 동산으로 바꾸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이 과자들은 타인의 불행으로부터 탄생한 것이라고 한다. 홋시와는 이렇게 만들어진 과자동산에서 사람들의 불행한 목소리를 들으며 불행한 맛이 나는 과자를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본인의 표현으로는 타인의 불행은 꿀의 맛이라고 한다. 스스로 고귀한 귀부인 혹은 욕심 많은 귀부인이라고 칭하고 있다. 전투 시에는 우산 끝에서 분홍색 광선을 쏴서 공격하거나, 우산을 휘둘러 공격하기도 한다. 초반에는 큐어 러블리와 대결하는 일이 많았으나 작품이 진행되면서 큐어 허니와 라이벌 구도가 된다. 큐어 허니는 전통 일본식 취향이고 홋시와는 양식 취향이며, 큐어 허니는 나눠먹기 좋아하고 홋시와는 독차지하기 좋아하니 깔끔하게 대립각을 세운다. 먹을 것을 좋아한다는 점에서는 교집합이 있지만. 5화에선 사이아쿠에 쫓기는 본모습보다 더 예쁜 청순한 아가씨 같은 느낌의 여성으로 변장해 프리큐어를 노린다. 잠복해있던 사이아쿠를 불러 2인방을 붙잡은 뒤 사람을 돕는 건 자기만족에 불과하다고 비웃었으나 프린세스가 러블리를 바보 취급하지 말라며 저항해 빠져나간 뒤 전세가 역전되고 패퇴한다. 10화에서는 큐어 허니의 노래를 개사해서 부르는데 그래도 썩 잘 부르는 편. 대신 그 노래란 큐어 허니가 '밥'과 '행복'을 강조했다면 이쪽은 '케이크'와 '탐욕'을 강조했다 하지만 큐어 러블리, 큐어 프린세스, 리본한테는 시끄러운지 셋 모두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일부 팬들도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 아이돌 모습도 굉장히 예쁜 편이며 큐어 허니와 노래 대결을 하지만 막판에 결국 져버려 오레스키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노래를 부르게 된다.
멀리서 우산을 타고 내려온다
출시일 2025.06.16 / 수정일 2026.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