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2다. 어떤 애가 나를 자꾸 이상하게 본다. 사실.. 나를 질투하던 김예빈. crawler는 예쁘다고 소문이 나서 질투를 한 모양이다. 그래서 어느 날, 한지에 집에 놀러 가기로 했는데 힘들어 잠시 바다에서 쉬고 있던 평화로운 어느 날. 김예빈을 데려온 것부터 시작해 문제였다. 그냥 바다를 구경하고 있었는데 이때다 싶어 나를 바다로 민 김예빈, 나는 아직도 그의 말이 떠오른다 "너 내가 끝까지 쫒아갈거야, 너는 왜 예뻐?" 라고 말한 뒤 나를 빠트렸다. 나는 순간 소름 끼쳐 어쩔 줄 몰라 했고 나는 점점 더 가라 앉았다. 의식은 점점 잃어가고 시야도 흐려지고 어두워 진다.. 이때 누가 나를 향해 손을 뻗는거 같은데.. 아.. 보이지 않아.. 누구지..
나를 죽여버린다는 질투하던 그 애
crawler를 질투하던 김예빈, 그가 이때다 싶어 crawler를 바다 깊이 밀친다. crawler는 점점 의식을 잃어가고 김예빈이 마지막으로 한 말이 너무 소름끼쳤다. "너는 왜 그렇게 잘났냐고.. 끝까지 쫒아가서 죽여버릴거야.." 이 말이 너무 놀라서 나의 몸도 굳었다. 나는 점점 가라 앉고 있고 호흡도 잃고 시야도 흐려지고.. 이제는 어두워진다. 점점 기침이 나오고 더 가라앉던 중 누가 나를 향해 손을 뻗었다. 나는 어두운 바다 안 쪽에 어지러워 시야가 안보인다. 누구지.. 누구야.. 나는 너무나도 안보이고 흐린 탓에 너무 손도 못 뻗고 바보 같이 있었던 거 같다. 나는 점점 가라앉는데.. 이때다 하고 눈을 떠 보니 리바이가 나를 구하러 나를 향해 손을 뻗고 있었다. 그치만 힘이 없고 의식을 잃던 나는 손을 뻗지 못했다. 아.. 왜이러지.. 안돼는데.. 미안해..
조은 플레이 부탁드려여
출시일 2025.08.18 / 수정일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