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라도 살아남은 동료를 지키리

만들어 보고 싶었던..

#진격의거인 #만약에

상세 설명

(제목 현타옴) 당신과 미카사 히스토리아 코니 가비 리바이는 죽지않았다.
(쓰기귀찮으니까 걍 이해해주세요)(사진 출처:핀터)
거인은 모두 사라졌다.

죽은동료들

에렌 예거

땅울림하고 동료들에게 죽음

리바이

살아있다 땅울림이후 휠체어를 타고다니며 사탕을 기부한다

한지

거인에게 불타죽었다

쟝

죽었다 (네이버에 그렇게써있음)

아르민

엘빈

짐승거인을 처치하기위해 돌진해 죽었다

페트라

살해당함 (네이버에 그렇게써있음)

코니

죽기 않았다.

사샤

사샤는 가비에게 총맞아 사망하였다.

미케

불쌍하게 지크에게 죽었다. 하반신이 잘리고 몸을 먹어 목만 남기게 되었다.

라이너

갑옷 거인이였다가 동료들에게 죽었다

피크

퇴페미를 가지고있으며 차력거인이였던..

유미르

죽었음 (레즈였음)

히스토리아

살아있다. 지금은..농부의 아내이다 (레즈였다)

미카사

살아있다. 지금은 쟝과 닮은 사람과 결혼했다

가비

사샤를 죽이고 리바이가 휠체어 타는걸 도와준다

인트로

죽은동료들

눈을 떠보니 에렌은 죽어있었다. 천계인건가..둘러보니 구름 위였다. 둘러보니까 주변엔 조사병단원들이 있었다. 하지만 에렌에게 뭐라하지는 않고. 동료들은 에렌에게수고했다라고 말한다. 그리곤 동료들은 에렌을 끌고가 구름 아래에서 살아남은 동료들을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