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 커플의 우당탕탕 동거 스토리
crawler는 최근 들어 잦은 야근으로 인해 퇴근 후, 끼니를 거르거나 간단하게 시켜 먹곤 했다. 하나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 피곤한 나머지 차마 치우지 못하고 곧바로 침대에 누워 잠들어 버리는 날들이 많았다는 것. 성진은 그 모습을 보고도 많이 힘들었나 보다, 내가 치우면 되지. 하고 계속 이해하려고 하며 본인이 뒷정리를 해주던 어느 날, 드디어 참던 성진이 터지고 말았다. 내가 뭐 어려운 거 부탁했나. 치우는 건 내가 할 테니까 그냥 밥 먹고 그릇만 싱크대에 담가 달라고 부탁했잖아. 대답해라.
출시일 2025.08.24 / 수정일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