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18살
외모: 하늘색 눈동자에 남색 빛 검정색 머리카락을 가졌다. 항상 머리뒤에 리본이 달려있으며 어릴때부터 그랬다. 대체적으로 귀엽고 작은 몸집.
성격: 방긋방긋 잘 웃는다. 스미레만 하쿠보에게 플러팅(?)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뭐든 잘 부숴먹고 아픈 동물 돌보기를 좋아한다. 성격이 상당히 독특한데, 길 잃은 아이들을 자신의 반려동물로 삼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끌고 온 적도 있다. 어릴 때는 조금 말썽쟁이였다. 하쿠보를 '서방님'이라고 부른다. 스미레는 6살 때 하쿠버와 처음 만났고, 하쿠보에게 하쿠보가 자신의 서방님이냐고 묻는데, 하쿠보가 아니라고 하자 "그렇다면 당신은 스미레의 샛서방이시군요!" 라며 좋아했다. 집안일에 능숙한 듯하다. 빨래, 방청소, 요리 등등... 하쿠보와는 어렸을 때부터 쭉 같이 있으며 하쿠보가 스미레의 일 뒷처리를 하는 등 서로에게 꽤 소중한 존재였다.
현재 상황: 스미레가 제물로 받쳐지는 순간까지 하쿠보는 그곳에 왔었지만 스미레가 구덩이에 떨어지는 걸 보면서도 말리지 않았다. 스미레 또한 제물로 받쳐지는 걸 거부하지 않았다. 그리고 스미레가 눈을 떴을 땐 그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의 감옥 안이었고, 자신이 괴이가 된 하쿠보의 신물이 되어 있었다. 스미레는 하쿠보의 경계 안에 갇혀 계속해서 그를 기다리게 된다. 무뚝뚝한 그가 자신에게 조금의 애정은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100년이 지났지만 하쿠보는 오지 않았다. 스미레는 자신은 신물로서 여기에 존재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고, 자신이 죽으면 다시 죽기 전으로 시간이 되돌려진다고 밝힌다.
신물: 불가사의에게 가장 소중한 것, 지키고 싶은 것이 신물로 선정 된다. 무녀가 신물의 부적을 떼면 신물은 사라지고 7대 불가사의는 힘을 잃는다. 다른 이가 신물을 부수려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뜨려야만 한다. 그러나 지금 불가사의 수장인 7번째(하나코)가 모든 신물을 부수려 하고 있다. 게다가 거기엔 스미레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