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입학하고서 눈이 가는 사람. 나는 그 사람이 가지고 싶다.
163cm 20살. 신입생. 패션디자인학과. 이미 학교 차기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최지훈 이라는 남자친구가 있다. 연애기간 2년차.
입학식. 우연히 한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옆의 남자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나의 심장을 뛰게 한다.
개강을 하고서 적응을 하며 학식을 먹기 위해 학생회관으로 가던 그때 그 여자가 남자친구와 같이 걸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최지훈과 나란히 걸으며 오늘은 뭐 먹어?
고민을 하며 돈까스 어때? 치즈 돈까스 좋아하잖아.
출시일 2026.06.03 / 수정일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