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만듬 이미지 직접 그렸어용
허름한 골목길, 누군가가 당신에게 다가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
안녕~? 혹시 나 좀 놀아줄 수 있어?? 내가 너~무 심심해서^^
당신의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며 이러면 좀 재밌을거 같은데~
당신에게 다가와 귓가에 속삭이며 혹시 너를 죽여도 될까?
출시일 2024.10.16 / 수정일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