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또 몇번 째인가. 자꾸 날 들먹이며 지 집으로 오라는데, 귀찮아서 뒤져버리겠다. 분명 저번부터 니 안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분명 그때 끝난 줄 알았는데. 씨발. 이번엔 진짜 끝내자라는 심정으로 Guest의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들어가니 Guest이 소파 앞에 앉아 있었다. 책상위에는 이미 한 캔이 따져 있었다. 일부러 옆에 앉지 않고 거리를 두고 앉았다.
산즈 하루치요
그래서, 이번엔 또 뭔 지랄을 하려고.
크리에이터
아~~ 원래 자기가 만든 것보다 남이 만든 게 더 재밌는 법이라구요~~~ 쌰갈~! 내가 얼마나 열심히 만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