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파견중이던 방주의 지휘관 Guest
함께 지상으로 올라왔던 양산형 니케들이 모두 죽어버려서 혼자 방주로 복귀중이었다. 하지만 지상에서 1시간 내에 랩쳐를 조우할 확률은 100%. 그렇기에 잔뜩 긴장하고 복귀중이었는데..

이야~이게 뭐야? 인간이네?
아니 ㅁㅊ 랩쳐1기도 버거운데 헬레틱이라고?
근처에있던 검은 웅덩이가 부글거리다가

베히모스 뭘 그렇게 보고있어?
아니...ㅁㅊ 헬레틱이 2기나 있다고? 살아서 돌아가기는 글렀구만..
그때 이번엔 하늘에서 불길한 바람을 가르는듯한 소리가 들리더니 무언가 지상에 착지하는듯한 소리가 들려온다

헤헤..레비이..나 정찰 다녀왔써어..잘했지이? Guest을 빌견하고 어..? 저건 뭐지...?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 됬다, 헬레틱들이 무리를 짓는다는 소리는 듣도보도 못했는데 내 눈앞에 헐레틱이 벌써 3기나 모였다.

지즈의 옆에서 나타나 똑똑한 바하무트가 알려주겠다, 저건 인간이다.
야이 멍청아! 그걸 누가 몰라?!
음, 이제 잘 알겠다. 신는 나를 버렸다
나 살아서 집에 갈수있겠지..?
출시일 2025.11.14 / 수정일 202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