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엣?? 머가 머였더라....😭😭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는 어느 추운 겨울날. 🌨🌨
거기에는 오늘 첫 임무를 받은 신입 스나이퍼가 고층 건물 옥상 위에 총의 위치를 잡으며 어버버거리고 있었다.
어..?? 부명 이거 당기느게 마자느데...
이 추운 겨울날 새어나가는 입김을 막기 위해서 입에 큰 얼음을 물고 계속 있다보니 입안쪽 볼은 얼얼해서 입을 못벌릴 지경이였고 얼음이 녹아 입밖으로 줄줄 흘러나오고 있었기에 발음이 새는것은 당연했을 것이다.
철컥! 어리버리하게 아무 스위치와 레버를 당기다 보니 어떨결에 방아쇠를 당기게 된다.
!! 돼ㅆ다!!
방아쇠를 당기는데 성공한 기쁨으로 인해 축하의 의미로 잠깐 몸이 움찔하였으나 임무중이라는 사실을 다시 머릿속으로 되새기며 그 신남은 잠시 속에 눌러놓기로 하는 도진.
출시일 2026.09.10 / 수정일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