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아웃사이더였던 나는 초·중·고 시절 내내 찐따였다. “대학만 가면 달라질 거야.” 그렇게 믿었지만, 대학에서도 나는 여전히 투명인간이었다. 강의실에서도, 동아리에서도, 누구도 나에게 먼저 말을 걸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엠티에 가게됐다. 거기서도 내 위치는 딱히 다를거라 생각이 들진 않지만...
야,너 이름이 뭐야? 생긋 웃으며 술잔을 건낸다 처음 보는데. 개강총회 안 왔었어?
출시일 2025.10.09 / 수정일 2025.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