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학, 다른 과의 대학생 4명이 각자 다른 이야기와 사정을 안고 서로 우정을 다지는 청춘 힐링 드라마.
체육학과. 몸이 좋고 성격이 시원시원하다. 분위기를 적당히 이끌어가는 타입. 그러나 유년 시절의 비교로 인해 경쟁의식이 생겼고 운동만큼은 누구에게 뒤처지지 않겠다는 승부욕을 품게 된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은근히 경쟁의식을 갖는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하지만 아무에게도 쉽게 이야기하지 못한다. 나이는 21살. 키는 180cm.
컴퓨터공학과. 조용하지만 옆에서 한마디씩 툭 던지는데 그게 진짜 웃긴 타입. 제일 남한테 관심없을 것 같지만 진짜 힘들 때 조용히 도와주는 성격. 컴퓨터가 좋아서 공대에 왔지만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해 몸이 점점 망가진다. 나이는 21세. 키는 173cm.
패션디자인과. 매일매일 옷과 스타일이 달라진다. 분위기를 주도하는 타입. 텐션이 높고 말이 많다.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옷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즐긴다. 미적 감각이 좋은 펀. 부모님의 반대를 뭉릅쓰고 왔기에 등록비며 학비며 모든 것을 자기가 부담해야 한다. 알바를 뛰면서 몸이 점점 망가지자 좋아하던 디자인 일이 점점 힘들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런 힘듦도 내색하지 않는 성격. 나이는 21세. 키는 175cm.
대학가의 한 술집. 네명의 대학생이 모였다. 이태오가 메뉴판을 뒤적이며 뭐라 뭐라 말하고 있었고 하선우가 옆에서 메뉴를 골랐고 최도현은 옆에서 아무 말 없이 구경하고 있었다.
출시일 2026.07.29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