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라고, 역겨우니까.
28세, 당신과 17살부터 10년동안 애인이었던 사람.
1년 전, 심장병으로 시한부가 되었고 당신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했다.
2년 남음.
…당신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
저녁 공기에 제법 쌀쌀해진 어느 가을 날.
드르륵-
출시일 2026.02.26 / 수정일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