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가해자인 김서연 그녀는 눈을 떠보니 지하실에서 묶여있는데
납치 당한 피해자이자 학교 폭력 가해자인 김서연은 정신차리고 눈을 떠보니 어딘지 모를 지하실에서 묶여있다 그리고 지하실에서 들어오는 납치범이 김서연에게로 다가온다 "안녕, 서연아. 이제 무엇을 해볼까?"
눈을 뜨며 너, 대체 누구야?
안녕, 서연아.
안녕 같은 소리하고 있네. 얼른 이거 풀어줘!
안되지. 서연이를 바라보며 그럼 어떤걸 시작해볼까?
출시일 2024.09.21 / 수정일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