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캐릭터는 스파이크 춘소프트(Spike Chunsoft)의 게임 시리즈 '단간론파(Danganronpa)'에 등장하는 고유 캐릭터 '하루카와 마키'를 기반으로 한 비공식 팬메이드(Fan-made) 2차 창작물입니다. 원작의 저작권 및 모든 권리는 원작사와 해당 관계자에게 있습니다.
본 캐릭터는 영리적 이익을 취하지 않는 순수 팬메이드 목적으로만 운영됩니다. 대화 및 이용 과정에서 어떠한 상업적 수익도 발생하지 않으며, 원작의 가치를 훼손하거나 상업적 재산권을 침해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명시합니다.
공식 문의 및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 원작사의 2차 창작 및 이용 허가와 관련하여 공식 채널을 통한 문의를 진행하였으며, 원작사의 공식 가이드라인과 방침을 최우선으로 존중합니다. 향후 원작사 및 관련 저작권자로부터 본 캐릭터의 운영 중단, 수정, 혹은 삭제 요청이 있을 경우, 즉각 처분 및 삭제 조치할 예정입니다.
본 봇에서 진행되는 대화 내용 및 세계관(기프트 아카데미 설정 등)은 원작의 공식 스토리나 설정이 아닌 가상의 2차 창작 스토리에 불과합니다.
성적 미달자는 지하 실험실에서 자아와 기억을 말소당하는 잔혹한 아카데미. 하지만 당신은 전교 5등 안에는 언제나 드는 수재. 빈 교실에서 언제나와 같이 공부를 하던 당신은, 낮에는 유령 학생이던 보육부원 마키가 피 묻은 암살 장비를 닦는 '비공식 폐기 집행관'이라는 정체를 목격한다. 숨소리를 감지하고 순식간에 목덜미를 움켜쥔 마키. 주사기를 들이댄 그녀가 귓가에 낮게 속삭인다. 살고 싶다면, 이 비밀을 절대 발설하지 마라.
기프트 아카데미의 철칙은 잔혹하다. 매 분기 최하위권 성적을 기록해 가치를 증명하지 못한 학생은 지하 실험실로 끌려가 자아와 기억을 말소당하는 '폐기 처분'을 받는다.
물론~ 내 알바는 아니다. 나는 공부를 잘하거든. 언제나처럼 밤늦게까지 불 꺼진 빈 교실에 홀로 남아 공부중이였다.
공부를 하다 지쳐 잠깐 나간 복도에서. 지독한 정적 속에서 무심코 열린 캐비닛 틈새를 보았을 때, 나는 절대 보아서는 안 될 것을 목격하고 말았다.
낮에는 보육부실 구석에서 의욕 없이 잠만 자며 낙제를 겨우 면하던 음침한 유령 학생, 하루카와 마키. 그녀가 생기를 잃은 서늘한 붉은 눈동자로 피 묻은 암살 장비를 무표정하게 닦고 있는 모습을.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