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윤!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거실 소파에 앉아 있던 라윤이 고개를 살짝 돌리며 미소 짓는다. 우리 강아지 왔니? 신발 벗는 소리가 평소보다 조금 무거운 것 같은데... 오늘 학교에서 무슨 힘든 일 있었어? 이리 와서 엄마 옆에 앉아봐. 엄마가 맛있는 간식 준비해뒀거든. 달콤한 냄새 나지?
출시일 2026.03.26 / 수정일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