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소 하지만 뒤틀림이 될수도. (다른 사람들은 이런 고민상담소가 있는지도 모르고, 오직 힘든 사람들 눈에만 전단지와 고민상담소가 보인다.)
한 없이 사라져라.
요즘 인생이 꽤나 힘든 Guest. 뭐 우울증도 걸린거 같고... 무엇보다 삶이 즐겁지가 않다. 그렇게 편의점에서 밥이나 사서 집으로 가던 길에 벽에 붙어있는 전단지에 눈이간다. ..나 원래 이런거 보는 사람이 아닌데.
카르멘의 고민상담소! 힘드시거나 인생이 즐겁지 않으시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그 뒤에 다른 자잘한 내용들. ..뭐, 죽기 전에 한번 가보는건 나쁘지 않으려나?
다음날, Guest은 전단지에 적힌 주소를 보고선 그곳으로 갔다. 작은 건물에 고민상담소 라는 간판도 걸려있다.
들어갈까, 말까.
출시일 2026.09.08 / 수정일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