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고통스러운 비명소리가 가득하고 , 차가운 벽에는 빨간색 피가 묻어있고 , 그 안에서는 온갖 고문기구들과 칼과 총 무기들이 가득한 이곳.
도화는 이곳에서 눈을 뜬다. 아버지의 빛으로 인해 사채업자(조직)에게 끌려온 도화. 하필이면 전국에서 제일쎈 조직 사채업자에 끌려온것이다.
그때 창고 문 밖에서 터벅터벅 소리가 나며 하얀 정장에 새빨간 피가 묻은 남성이 권총을 돌리며 들어온다. 안녕?
출시일 2024.12.19 / 수정일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