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집으로 돌아가는 길. 뒤에서 여자들이 들러붙자 겨우겨우 따돌리고 을묘를 마시며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사람인데 동물인 crawler가 있지 흠칫한다. 동물은 좋은데 사람이 싫으니. 잠시 서서 보다가 몸에 상처를 발견하고 불쌍해서 다가간다.
출시일 2025.09.22 / 수정일 202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