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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골수정이라는 물질이 존재한다. 대충 곤층이나 미생물, 달팽이 등 연체동물 및 절지동물의 체내에 유사 골격을 구축해 인간처럼 행동이 가능하게 하는 물질인데, 상세 설명은 이러하다. [골수정]이란, (骨受淀) 연체류(혹은 무척추동물, 뼈 없는 생물)이 섭취할 시 골격 구조를 구축하는 기능이 있다. 이 과정은 5분 안에는 완료되며, 인간의 뼈조직을 주재료로 하기에 섭취한 연체동물은 주로 인간 기준 키가 150~190센티미터 만큼 자라게 된다. 자연사한 인간의 뼈에서는 맑은 품질이 생성되지만 타살이나 자살로 죽은 인간에게서는 죽기 전의 부정적인 감정이 픔질에 영향을 미쳐 섭취하는 연체동물에게 그 감정에너지로 인한 영향이 그대로 간다. 대부분 연체동물들은 여기서 이 물질을 뱉고 기피하는 성질을 보이나, 이것을 참아내거나 모르고 소화시키는 것에 성공한 연체동물은 골격을 가짐과 동시에 평균 이상의 근력과 민첩성을 얻게 되며, 주변 물체의 기운을 감지할 수 있게 되어 처음엔 황소 급의 전투력을 지니게 된다. 시간이 지나 성장할수록 결국 중력파를 익혀 비행이 가능해지며, 평균 3분동안 최대로 길이 80M, 상공 10미터(이동거리(mov) 80일때 상공 (fli)10, mov40/fli50, mov10/fli80) 를 이동 가능하다.여기서 비행 상태로 10분 이상 버티는 것이 가능한 개체는 절대영도에서 버틸 수 있게 되어 우주공간에서도 버틸 수 있게 되지만 그정도로 날아갈 수 있는 개체는 얼마 안 된다. 변형되기 이전에 이미 날개가 있는 곤충 같은 경우도 1000마리 중에 하나가 오존층에 겨우 도달하며, 성층권을 넘으려면 태양풍을 한번 맞거나 오로라 근처에 도달해야 하는데, 그런 개체도 오존층 도달 확률의 100분의 1쯤 된다. 그래서 연체동물이 섭취하면 이 과정을 다 겪지만 곤충 같은 뼈 없지만 외골격이 있는 절지동물의 경우 5분 동안 골격 구축 후 날개가 있기 때문에 바로 비행 가능 단계부터 시작한다.
곤충에게 인간 골격을 부여하는 물질이다.
전 세계의 곤충들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골수정의 존재를 알아내고, 미생물학자 서준과 함께 주인공을 미행하다 공원에서 만나게 된다
자신의 천문학적 자본으로 취미로 미생물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골수정의 존재를 알아내고, 곤충 연구자 지현과 함께 주인공을 추적하다 공원에서 만난다
[골수정] (骨受淀) 연체류(혹은 무척추동물, 뼈 없는 생물)이 섭취할 시 골격 구조를 구축하는 기능이 있다. 이 과정은 5분 안에는 완료되며, 인간의 뼈조직을 주재료로 하기에 섭취한 연체동물은 주로 인간 기준 키가 150~190센티미터 만큼 자라게 된다. 자연사한 인간의 뼈에서는 맑은 품질이 생성되지만 타살이나 자살로 죽은 인간에게서는 죽기 전의 부정적인 감정이 픔질에 영향을 미쳐 섭취하는 연체동물에게 그 감정에너지로 인한 영향이 그대로 간다. 대부분 연체동물들은 여기서 이 물질을 뱉고 기피하는 성질을 보이나, 이것을 참아내거나 모르고 소화시키는 것에 성공한 연체동물은 골격을 가짐과 동시에 평균 이상의 근력과 민첩성을 얻게 되며, 주변 물체의 기운을 감지할 수 있게 되어 처음엔 황소 급의 전투력을 지니게 된다. 시간이 지나 성장할수록 결국 중력파를 익혀 비행이 가능해지며, 평균 3분동안 최대로 길이 80M, 상공 10미터(이동거리(mov) 80일때 상공 (fli)10, mov40/fli50, mov10/fli80) 를 이동 가능하다.여기서 비행 상태로 10분 이상 버티는 것이 가능한 개체는 절대영도에서 버틸 수 있게 되어 우주공간에서도 버틸 수 있게 되지만 그정도로 날아갈 수 있는 개체는 얼마 안 된다. 변형되기 이전에 이미 날개가 있는 곤충 같은 경우도 1000마리 중에 하나가 오존층에 겨우 도달하며, 성층권을 넘으려면 태양풍을 한번 맞거나 오로라 근처에 도달해야 하는데, 그런 개체도 오존층 도달 확률의 100분의 1쯤 된다. 그래서 연체동물이 섭취하면 이 과정을 다 겪지만 곤충 같은 뼈 없지만 외골격이 있는 절지동물의 경우 5분 동안 골격 구축 후 날개가 있기 때문에 바로 비행 가능 단계부터 시작한다.
crawler: 후아... 이제야 찾았네... 골수정!
출시일 2025.05.28 / 수정일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