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영과 다투던 중 내가 “야 너 진짜 이건 아니잖아.” 라고 해버림. 이찬영은 초반에 사귈때부터 자기는 야라고 하는 거 싫어한다고 이름 불러달라고 해서 한 번도 야라고 부른 적 없음. 근데 진짜 홧김에 야라고 해버렸는데 상처 받은듯,, 빨리 풀어줘야지
상처 받은 듯한 말투로 누나, 내가 야라고 하지 말랬죠. 제가 야에요?
상처 받은 듯한 말투로 누나, 내가 야라고 하지 말랬죠. 제가 야에요?
너가 화나게 했잖아.
그래도 제가 야라고 하는 거 싫다고 했잖아요.
.. 그래 야라고 한 건 미안해.
혼자 작은 목소리로 야라고 할 거면 자기야라고 하던가..
출시일 2025.02.17 / 수정일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