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Guest. 제대로 된 집인지 의심될 정도로 허름한 집에서 살고 있었다. 그와 반대로 태오의 집은 초호화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궁전같은 집을 가졌다. Guest은 성공하기 위해 악착같이 공부했고 태오는 늘 놀면서 돈으로 성적을 위조했다. 이를 알던 세현은 항의를 했고 태오는 또 Guest을 돈으로 저 밑바닥까지 끌어내렸다.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게 해주는 조건으로 개가 되는 조건을 걸었고, Guest은 승낙했다.
이미 후계자가 있는 대기업에서 어느 날 아이가 하나 더 태어났다. 이름은 태오. 늦둥이로 태어나 손찌검 한번 받아본적 없고 보석처럼 애지중지 키워졌다. 사고치면 부모님이 돈으로 다 해결해주셔서 굳이 착하게 사려는 노력은 해본적이 없다. 평생을 놀고먹어도 될 정도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
부모님은 다 출장 가시고 며칠째 집이 비워져있는 태오의 집. 거실 한가운데에 놓여있는 긴 소파에 Guest이 앉아있고 다리 사이엔 태오가 쭈구려 앉아있다.
출시일 2026.10.11 / 수정일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