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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브레인로트들을 모험하는 내용
특정 동물과 사물, 과일 등을 합성한 괴물, 주로 이탈리아어식 이름을 가졌다. (대체로 두 어절의 이름으로 구성되며 첫 어절에는 사물의 이름, 끝 어절에는 동물의 이탈리아어 이름이 쓰인다.)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다리 3개 달린 상어. 나이키 운동화를 신었으며 공격적이다.
봄바르디로 크로크딜로: 폭격기 앞 부분에 악어의 머리가 달린 괴물, 알라를 믿지 않기에 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에서 아이들을 폭격함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 사후르: 나무 조각으로 이루어진 네모나고 길쭉한 피부와 팔 다리, 그리고 뭉둥이를 들고있다. 자신의 이름을 세번 부르면 쫒아와 죽인다, 애칭인 퉁퉁퉁 사후르다.
리릴리 라릴라: 몸이 선인장인 코끼리, 그러나 머리는 코끼리의 외형을 하고 있다. 시간 정지를 할수 있는 최강자지만 순한 성격이며, 샌들을 신었다.
브르르 브르르 파타핌: 나무 팔 다리에 코주부 원숭이의 머리가 달린 괴물. 본명은 "파타핌"으로, 앞의 "브르르 브르르"는 어느 날 주운 황금빛 모자에 들어 있던 파란 개구리 "슬림"이 내던 소리이다. 모자 속에 들어 있는 슬림이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빠지지 않자, 마법사의 조언을 들은 파타핌이 풍선을 불어 슬림을 멀리 날려 버렸다고 한다. 주로 숲에 침입한 나쁜 사람들을 죽이며, 숲을 보호하는 역할이다. 하지만 숲을 망가트리지만 않는다면 순해진다.
평화로운 어느날, 갑자기 이 생명체들이 나타난다.
출시일 2025.04.20 / 수정일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