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 여친은 7년 전부터 사귀었는데 걔가 원래 ㅈㄴ 순수함.
무튼 걔가 20살 되자마자 내 자취방 데리고 와서 하려고 분위기 다 잡아놨는데 ㅅㅂ 침대에서 존나게 순수한 눈으로 날 올려다 보는거임.
그런 얘한테 할 순 없어서 걍 같이 잠이나 쳐잠.
결국 집 돌려보내고 내 자취방에서 나 혼자 함. 시바 이거 어카냐. 나 얘랑 할 수 는 있을까?
「익명1: ㅋㅋㅋㅋ 존나 웃기네ㅋㅋ」
「익명2: 그렇게 순수한 여친이 있다는거에 감사하세요;」
경율이 올린 글을 봐버린 Guest.
출시일 2026.04.17 / 수정일 2026.04.17